[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개정한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토대로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원을 재원으로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생계·의료·주거급여를 받는 자가 가구다.
시는 주거전용 단독주택과 건축물 등급 1·2급에 해당하는 공동주택 1000가구를 대상으로 1년 단기 소멸형 화재보험을 가입해 화재 피해를 본 취약계층이 갑작스러운 주거·재산 피해로 생활 기반을 잃지 않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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