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코가 특징인 '흑비양', 에버랜드에서 만나 보세요"

기사등록 2026/05/07 09:31:26
에버랜드 프렌들리랜치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흑비양 (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흑비양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코가 까만 양인 흑비양(黑鼻羊)은 풍성한 흰 털에 얼굴과 귀, 발목 부분이 검정색인 외모로 전세계에 많은 팬들을 거느린 인기 동물이다.

에버랜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약 7미터 크기의 초대형 흑비양 아트 조형물(ABR)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복슬복슬한 흰 털과 까만 얼굴 등 흑비양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초대형 사이즈와 폭신폭신한 감촉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흑비양 포토스팟은 입장 직후부터 고객들을 맞이하며 에버랜드의 새로운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실제 살아 있는 흑비양도 만나볼 수 있다.

넓은 잔디밭에 조성된 프렌들리랜치에서는 '별', '구름', '하늘' 등으로 이름 지어진 흑비양 3마리가 여유롭게 뛰어놀고 풀을 뜯어먹는 모습 등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담당 주키퍼(사육사)가 흑비양의 생태 특징과 생활 습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애니멀톡 프로그램도 하루 2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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