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1사단, 11~15일 대침투종합훈련…장비·차량이동

기사등록 2026/05/07 09:22:21 최종수정 2026/05/07 09:52:25
[화성=뉴시스] 제51보병사단이 지난해 11월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진행 중이다. (사진=육군 제51사단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육군 수도군단 예하 제51보병사단(51사단)은 11~15일 경기 서남부(과천·광명·군포·안산·안양·의왕·시흥·수원·화성·오산·평택시·옹진군영흥면 등) 일대에서 올해 대침투 종합훈련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민·관·군·경·소방 등이 참가하는 군사보안시설·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에 대비한 훈련으로 야외기동 방식이다.

51사단은 이번 훈련 기간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다수의 군 장병과 장비·차량이 이동한다며 국가 방위와 국민 보호를 위한 훈련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51사단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지자체와 협조해 지자체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훈련 상황 등을 알릴 계획이다. 또 불편사항 접수 창구를 개설해 주민불편을 최대한 없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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