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트 흐레이크 주거지에 미사일 공격
레바논 알자디드 TV, NNA통신 6일 보도
이스라엘군 미사일 발사로 아파트 파괴
해당 지역의 한 아파트가 이스라엘 전함에서 발사한 세 발의 미사일에 맞아 심하게 파괴되었으며, 현장으로 구급차량들이 달려갔다고 레바논의 NNA통신도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합동성명을 발표, 이 공습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 목표가 헤즈볼라의 라드완 부대 사령관 말키 블루트를 노린 것이라며 "그를 제거하기 위한 공격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 동안 이스라엘 국내 지역과 이스라엘군에 대한 헤즈볼라의 공격을 지시한 것이 블루트 사령관이므로 제거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성명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에 가담한 자는 누구나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당할 것이며 무장 세력의 그 누구도 " 면죄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스라엘 국영 칸TV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지휘관들은 이 번 공격이 미국과 함께 공조한 작전이며, 이 작전으로 블루트는 살해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번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가 4월 16-17일 자정에 발효된 이후로는 처음 시행된 공격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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