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2' 100만명↑…올해 외국영화 3번째

기사등록 2026/05/07 08:58:04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100만 관객을 넘겼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7일 오전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99만명이었다.

올해 국내 공개된 외국영화 중 1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포함 모두 3편이다. 앞서 '프로젝트 헤일메리'(271만명) '슈퍼 마리오 갤럭시'(112만명)가 있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2006년 나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이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며 매거진 런웨이가 위기에 빠지고 미란다는 런웨이를 지키기 위해 20년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와 손잡게 된다. 전작에서 런웨이를 떠났던 앤디는 탐사보도 기자로 일하다가 미란다를 다시 만나게 된다. 메릴 스트리프가 다시 한 번 미란다를, 앤 해서웨이는 또 한 번 앤디를 연기했다.

한편 6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3만5509명), 2위 '살목지'(2만988명·누적 285만명), 3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1만3549명·112만명),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9281명·271만명), 5위 '짱구'(7081명·34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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