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30분 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
로스앤젤레스FC(LAFC)는 7일(한국 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톨루카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30일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LAFC는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특히 챔피언스컵은 원정 다득점이 적용돼 LAFC가 선취골을 넣으면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다.
LAFC가 톨루카를 제치면 2023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LAFC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두 차례 준우승(2020, 2023년)이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해발 2670m의 고지대다.
멕시코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르는 손흥민에게는 고지대를 경험할 기회다.
CONCACAF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3-4-3 포메이션의 스리톱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 티머시 틸먼과 공격 삼각 편대를 구축한다.
최후방 골문은 베테랑 수문장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지킨다.
손흥민은 올 시즌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 2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8도움을 더하면 공식전 2골 15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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