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끝까지 핵제거 공동목표 달성할 것"
"매일 밤· 낮으로 전화"..미국과 공동 계획· 소통 강조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미국이 갑자기 이란과 외교적 접촉으로 선회하는 바람에 이스라엘이 기습적으로 소외 딩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 자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거의 매일 수시로 소통하며 완전한 협력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미국과 똑같은 공동 목표를 갖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완전히 빼앗고 우라늄 농축시설과 관련 능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라고 네탸나후는 말했다.
"우리는 미국의 우리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고 있다. 나도 거의 매일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한다. 나의 사람들과 미국쪽 사람들도 오늘을 포함해서 매일 서로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고 네타냐후는 강조했다.
그는 당일 밤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통화가 예정되어 있다고도 말했다.
이스라엘 정부 관리들은 그 동안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또한 이란의 핵 능력과 탄도 미사일 보유량에 대해서도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6일 이보다 앞서 트럼프는 다시 이란에게 최후 통첩을 하면서, 이 전쟁의 종전협상에 나서든지 아니면 다시 한번 (미국의) 폭격 세례를 받든지 선택하라고 압박했다.
다만 이번 폭격은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고 더욱 높은 수준으로 가해질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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