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총신대 기숙사 신축 허가…내년 8월 준공 목표

기사등록 2026/05/07 10:00:00

서울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결과

[서울=뉴시스] 총신대 위치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지난 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00-1번지 총신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기숙사를 신축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기숙사는 연면적 약 9994㎡(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8월 준공이 목표다.

아울러 시는 사당로 가로변에 연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상업 시설 등 가로 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학교 경계부 높이를 완화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학생 수용 인원 확대를 통해 주거 안정성을 높이겠다"며 "박물관·강의실·체육관 등 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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