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하고 3선 도전 본격화
도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 혁신의 꽃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전진이 필요하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긴 터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킨 것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이라며 "검증된 안정감 위에 과감한 혁신을 더 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 예비후보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이상돈 인천시 부교육감이 업무를 대행하게 됐다.
그는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다"며 "기본과 포용이라는 손길로 교육의 공정성을 채우겠다"고 말했다.
도 예비후보는 9일 인천 미추홀구에 마련한 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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