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캠프 무적에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 전달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농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정기 직거래 장터 '2026 영일만 친구들 사랑 장터'를 8일 시청 앞 광장에서 개장한다.
사랑 장터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기 운영한다.
주요 품목은 수산물과 채소·과일·화훼류·꿀·농특산물 가공식품·버섯·건강식품 등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엄선된 지역 우수 제품을 시중 가격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개장 당일 많은 시민 참여를 위해 다양한 특별 행사도 마련한다. 포항시 딸기 연합회가 주관하는 딸기주스와 딸기 백설기 시식, 기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미 해병대 캠프 무적에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 전달
포항시는 6일 시청에서 미 해병대 캠프 무적에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 60장을 전달했다.
관람권 전달은 시와 캠프 무적 간 우호 교류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미군 부대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전달된 관람권은 올해 포항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당 캠프 무적 해병대원 30명에게 지원한다.
윌리엄 닥터 주니어 부대장은 "항상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관람 기회가 장병들이 포항 시민과 함께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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