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작년 7월 수해, 환희리·호계리 하천 정비 완료 등

기사등록 2026/05/06 16:25:59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집중호우가 내린 17일 충북 청주시 옥산면 환희교 수위가 불어나 있다. 2025.07.17.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우기를 앞두고 병천천 일원의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장마 피해를 본 옥산면 환희리 0.4㎞ 구간과 오송읍 호계리 0.4㎞ 구간에서 각각 퇴적토 2만3338㎥, 1만4840㎥를 제거했다.

오송읍 쌍청교 하류보 1곳은 하상 정리를 하고, 미호강과 병천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도 정비했다.

총사업비로는 7억6000만원이 들었다.

◇결혼식장 등 식품위생 점검

충북 청주시는 5월 한 달간 식품위생 지도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시설 82곳이다.

기온 상승에 따른 제빙기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도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중대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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