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꿈 응원” 광주신세계, 희망 장학금 7천만원 기탁

기사등록 2026/05/06 16:22:39

1995년부터 누적액 35억 돌파

[광주=뉴시스]광주신세계는 6일 제31기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장학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6일 대표이사실에서 제31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와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신세계가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한 장학금은 총 7000만원이다. 전달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지역 내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가 희망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995년부터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올해로 누적액 35억원을 넘어섰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하기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법인으로서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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