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시, "68면" 덕정역 공영주차장 유료로 전환 등

기사등록 2026/05/06 16:17:35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총 68면 규모의 덕정역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총사업비 6억원이 투입돼 덕정역 인근 보훈회관 맞은편 철도부지에 조성된 덕정역 공영주차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 형태로 무료 개방돼 왔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주도시공사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 600원이다. 이후 10분당 200원이 추가되고 1일 주차권은 7000원이다. 덕정역 이용객은 환승주차장 할인 적용으로 주차요금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양주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경기 양주시는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7월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3만3272개의 주소정보시설을 전수 점검하며 노후된 주소정보시설은 교체 및 수리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도심과 외곽 지역의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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