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아리랑대축제, 축산물 시식 행사 등

기사등록 2026/05/06 16:24:39
[밀양=뉴시스] 지난해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진행된 축산물 시식 행사.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삼문동 밀양강변 축산물 브랜드 홍보관에서 축협과 축종별 단체가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축산물 시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한우 불고기와 치즈·우유·요구르트 등 유제품 시식이 진행되며 9일에는 한우 불고기와 구운 달걀 시식이 이어진다. 축산 관련 단체가 참여해 축종별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고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민·관 합동 안전점검
[밀양=뉴시스] 아리랑대축제 현장에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행사장 점검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오는 7일 개막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남도,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경남도의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무대와 부스 전기·가스 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 관리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