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 387호 정전…1시간여 만에 정상화

기사등록 2026/05/06 15:44:17 최종수정 2026/05/06 15:47:06

굴착 작업 중 케이블 접촉

[대구=뉴시스]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6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께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57분 만에 복구됐다.

정전으로 한전과 계약된 건물 내 387호의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은 본리리 일대 공사 현장에서 굴착 작업 중 지중케이블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달성군은 정전 발생 직후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는 재난문자를 발생했다.

한전 대구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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