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산]국힘 조현일 개소식…"도약 완성 기회 달라"

기사등록 2026/05/06 15:37:28

경북 경산시장 후보

국민의힘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 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조 후보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국민의힘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 후보는 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 대한조계종 10교구 교구장 은해사 주지 성로 스님 등 각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조 후보의 시장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조 후보는 “민선 8기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오직 경산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등 경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사업들을 중단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더 큰 경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경산5산업단지 로봇클러스터 조성 ▲경산형 공공키즈카페 건립 ▲365일 24시간 돌봄 중단 ZERO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장애인 생애주기별 경산안심케어 등을 약속했다.

그는 “시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면서 “이미 시작된 경산의 도약을 완성할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앞으로 읍·면·동별 민생투어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맞춤형 세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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