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홍영희 NC QA 센터장 특강 개최…게임 업계 전망 공유

기사등록 2026/05/06 15:48:24

인문학 기반의 AI 시대 대응 전략 제시

'2026 HUFS 특강' 일환…업계 실무 중심 QA 역량·비전 공유

[서울=뉴시스] 홍영희 NC QA 센터장이 지난달 30일 한국외대에서 '2026 HUFS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국외대는 지난달 30일 글로벌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엔씨큐에이(NC QA) 홍영희 센터장을 초청해 '2026 HUFS 특강'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HUFS 특강'은 외교·국제통상·인문학과 같은 한국외대의 강점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핵심 의제를 접목해,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총동문회장인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이 후원하고 특강 특별운영위원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해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홍 센터장은 '게임 QA 그리고 AI 시대를 맞이하는 게임 업계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그는 게임 개발 전 과정에서 QA(품질 관리)가 수행하는 역할과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소개하며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QA가 단순 오류 검수를 넘어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 센터장은 2004년부터 엔씨소프트에서 게임QA 팀장과 게임QA 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NC QA에서 QA센터장과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맡아 게임 산업의 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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