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수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것으로, 아태 지역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해 상위 20% 기업만 편입한다.
국내 방산 기업이 이 지수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문에서 아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평가에서는 ▲인권 경영 ▲환경 정책 ▲안전보건 ▲공급망 관리 등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편입은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ESG 경영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첨단 방산전자와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결합한 한화그룹 핵심 계열사다.
레이다, 전투체계 등 스마트 국방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저궤도 위성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우주항공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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