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권순기 19.8% 송영기 14.1% 김상권 12.7%
경남신문은 5일 오후 9시 지나 홈페이지에 '김경수 41.9%-박완수 44.1%… 오차범위 내 접전' 제목의 여론조사 기사를 게시했다.
이는 4월20일 KBS창원방송총국 여론조사 보도에서 김경수 후보 37% 박완수 후보 27%로 김 후보가 10%포인트나 앞섰는데 25일 만에 역전된 것이다.
이번에 경남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모노리서치에서 지난 1~2일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경수 후보 41.9%, 박완수 후보 44.1%, 진보당 전희영 후보 5.2%, 지지 인물 없음 5.2%, 잘 모름·무응답 3.6%로 나왔다.
당선 가능성은 김경수 후보 39.7%, 박완수 후보 44.5%, 전희영 후보 4.1%로 역시 박 후보가 오차 범위에서 앞섰다. 지지 인물 없음 및 잘 모름·무응답은 11.7%였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도는 권순기 19.8%, 송영기 14.1%, 김상권 12.7%, 김승오 8.8%, 오인태 5.3%, 김준식 4.4% 순이었다. 지지 인물 없음 15.3%, 잘 모름·무응답 19.6%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8.3%, 민주당 38.1%, 개혁신당 5.3%, 진보당 4%, 조국혁신당 2.9%, 기타 정당 2.5%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 8.1%, 잘 모름·무응답 0.8%였다.
투표 의향 물음에는 반드시 투표 69%, 가급적 투표 18.4%, 전혀 투표 생각 없음 7.6%, 별로 투표 생각 없음 2.8%, 잘 모름·무응답 2.2%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이동통신 3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로 피조사자를 선정, 지난 1~2일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7.7%,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