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영향예보 전달 서비스' 참여자 모집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재배 기술로 고령화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노동력과 경비를 절감한다.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 논의 표면을 고르게 정리하고 물관리 불균형과 잡초 문제를 해소한다.
이 방식은 별도의 모내기와 못자리 설치, 모판 운반 등 농작업이 필요 없어 이앙 재배와 비교해 노동력은 약 40%, 경영비는 최대 64%까지 줄일 수 있다,
◇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영향예보 전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경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영향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멀리 떨어져 살 거나 야외활동이 많은 가족과 지인의 안전이 우려되는 시민, 고령자·유질환자 등 보호가 필요한 시민이 대상이다. 기상청이 운영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보호자에게 위험 기상정보를 알려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위험 수준이 주의 이상일 때 하루 1회 카카오톡으로 관련 정보와 대응 요령을 전달해 안부 전화에 활용한다. 신청은 15일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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