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밀양]김민철 라선거구 사무소 개소 "정당 아닌 사람 우선" 강조

기사등록 2026/05/05 17:17:18
[양산=뉴시스] 6·3 지방선거 무소속 경남 밀양시의회 라선거구에 출마한 김민철 후보가 5일 가곡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민철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경남 밀양시의회 라선거구(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에 출마한 김민철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주민을 챙기는 생활정치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밀양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된 대변자가 되어 생활의 가려운 곳을 해결하는 진정한 봉사의 역군이 되겠다"고 했다.

이어 "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밀양을 만들겠다"며 "시의원은 정당이 아니라 사람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손영준 전 밀양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상조 전 요식업밀양시지부 회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삼랑진초·삼랑진중·밀양고를 졸업하고 고려사이버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법무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민사조정위원회 사무국장, 밀양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밀양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