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국민의힘 부산, 지선 공천 의결…북구청장 '법원 변수'

기사등록 2026/05/05 16:31:59

가처분 대응 속 최종 확정 보류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로고. (사진=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026년도 제2차 시당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의결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지역 후보자 추천안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당은 이날 기초단체장 후보 16명, 광역의원 후보 42명,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106명,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6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 22명에 대한 추천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14차·16차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된 수영구 김성매, 부산진구 고은지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도 포함됐다.

북구청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서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대해 이의신청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당은 공천 일정이 촉박한 점을 고려해 최고위원회의 의결 전 단계까지 절차를 진행한 뒤, 법원 판단에 따라 최종 후보 확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시당 운영위원회의에서 의결된 후보자들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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