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대응 속 최종 확정 보류
시당은 이날 기초단체장 후보 16명, 광역의원 후보 42명,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106명,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6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 22명에 대한 추천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14차·16차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된 수영구 김성매, 부산진구 고은지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도 포함됐다.
북구청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서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대해 이의신청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당은 공천 일정이 촉박한 점을 고려해 최고위원회의 의결 전 단계까지 절차를 진행한 뒤, 법원 판단에 따라 최종 후보 확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시당 운영위원회의에서 의결된 후보자들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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