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분 만에 완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물류창고 앞에 적재돼 있던 팔레트에서 불길이 시작돼 건물 옆 천막동 일부가 소실됐다.
다만 주 건물로 불길이 옮겨붙지는 않았으며 현장에 있던 관계자 2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33분께 큰 불을 잡은 데 이어 오후 3시41분 완전히 컸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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