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안산] 민주 예비후보 7인, 천영미 중심 '원팀' 선언

기사등록 2026/05/05 15:03:12
[안산=뉴시스]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5일 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까지 함께 경선을 벌여 온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천영미 진심캠프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경선을 벌였던 7인의 예비후보들과 원팀을 선언,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천영미 후보는 5일 단원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하나된 안산, 진심캠프 원팀 선포식'을 열고 "안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김철민·김철진·박천광·박현탁·송바우나·제종길·홍희관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단순한 정치적 연합을 넘어 안산의 변화를 갈망하는 모든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진정한 원팀'의 출발을 알린다"고 말했다.

천 후보는 "민주당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안산의 자부심을 되찾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안산시민 모두의 후보'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어 "함께해주신 일곱 분의 후보가 가진 풍부한 경험과 안산 사랑의 마음,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동지들의 염원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들께 안산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원팀 결의에는 박해철·김현 더불어민주당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김남국 단원갑 민주당 후보, 안산지역 시·도의원 등이 대거 참여했다.

천 후보는 선대위 출범을 기점으로 민생 중심의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안산의 경제 재도약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공약과 각 동별 공약을 차례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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