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개한 진이한…홍석천 "넌 이제 아웃이야"

기사등록 2026/05/05 16: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진이한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여성을 홍석천에게 소개한다. 홍석천은 "혼자 살면서 나랑 놀자"고 한다.

진이한은 7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정이주와 함께 홍석천을 만난다.

진이한은 홍석천에 대해 "대학로에서 연극하던 시절인 28세쯤 처음 알게 됐는데, 일주일에 2번 이상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배우 이정진은 "설마 오늘 뜨거운 고백을 이주씨가 아닌 석천이형에게 하는 건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이한은 한 카페에서 홍석천을 만난다.

그는 "형의 '보석함' 순위에서 내가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는 소문이 있다"고 농담을 하고, 홍석천은 "한 때 네가 변우석·주지훈도 제치고 1위였지만, 지금은 100위도 아니고 200위 밖이다. 너는 이제 아웃이야"라고 말한다.

홍석천은 "내가 웬만해서는 여자 칭찬을 안 하는데, 정이주씨가 예쁘긴 하더라"면서도 "이따 얘기해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싫다고 바로 말할 거다. 영영 혼자 살면서 나랑 놀자"고 한다.

정이주가 카페에 등장하자 홍석천은 "우리 한이랑 데이트하는 아가씨가 당신이구나"라고 말한다.

정이주는 홍석천의 취향을 저격하는 선물을 건네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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