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문제로 갈등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28분께 광명시에 위치한 친형 B씨가 사는 다가구주택 1층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에 인화물질을 뿌린 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3분 만에 불을 껐다. 건물에 있던 주민들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유산 상속 문제로 가정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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