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 집중…부산→서울 5시간40분

기사등록 2026/05/05 09:32:10 최종수정 2026/05/05 09:52:24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517만대

서울방향 오후 5~6시 정체 절정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어린이날 당일이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날인  5일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6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과 아이들의 모습. 2026.05.0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어린이날이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혼잡은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대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께 시작돼 오후 5~6시 사이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오전 9시30분 기준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포함한 대부분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울~목포 4시간40분이다.

상행선 ▲부산~서울 5시간40분 ▲대구~서울 4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20분 ▲목포~서울 4시간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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