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의 날(5월11일)은 가정의달인 5월에 '한(1) 가정이 한(1) 생명을 더해 새로운 가정(1+1)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아, 건전한 입양문화를 정착하고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
기념식은 입양가족,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양 유공자 시상, 입양아동 합창단 공연, 입양가족 이야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입양인식개선 홍보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입양주간(11~17일)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부산 남구 경성대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사단법인 한국입양홍보회와 함께 '입양주간 대시민 입양인식개선 홍보'를 진행한다.
이 행사를 통해 입양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입양 정보 및 입양체계 개편사항 안내, 입양 상담,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무료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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