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최저기온은 3~8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다. 진안 3도, 장수·임실 4도, 무주·순창 5도, 완주·남원·군산·부안·고창 6도, 익산·정읍·김제 7도, 전주 8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19~22도로 전날보다 2~4도 높겠다. 장수 19도, 무주·진안·군산 20도, 완주·임실·순창·부안·고창 21도, 전주·익산·남원·정읍·김제 22도로 예보됐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7.2)'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어깨사리로 만조는 오전 5시9분(647㎝)과 오후 5시11분(558㎝)이며, 간조는 오전 11시41분(153㎝)이다. 일출은 오전 5시38분, 일몰은 오후 7시24분이다.
수요일인 6일도 서해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1도, 낮 최고 21~25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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