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걸프 긴장에 최고 수준 대비 태세 유지"

기사등록 2026/05/05 03:58:11 최종수정 2026/05/05 06:02:23

"상황 예의주시…휴전 이후에도 최고 수준 준비"

[AP/뉴시스]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벌크선과 유조선들이 지난달 18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다. 이스라엘 군 관계자가 걸프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고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2026.05.05.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이스라엘 군 관계자가 걸프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고 수준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가 인용한 익명의 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이날 "이스라엘방위군(IDF)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경계 및 대비 태세를 높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방공 시스템과 공격 능력은 최고 수준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휴전 발표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후방사령부(Home Front Command)의 민간인 대상 지침에는 변경 사항이 없다"며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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