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의 예비 신랑 문준웅 씨가 어머니로부터 돌연 만남 취소 통보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 씨는 제작진과 한윤서에게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문 씨의 고모에 따르면, 시어머니 측은 교제 3개월 만의 이른 결혼 결정과 방송을 통해 비친 한윤서의 잦은 음주 모습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윤서는 대낮부터 맥주를 대량 구매하는 등 애주가 면모를 보였고, 이에 한윤서의 어머니 역시 "유튜브에서 맥주 마시는 모습 등이 걱정됐을 것"이라며 딸을 타박했다.
결국 예정된 상견례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일주일 후 한윤서는 시어머니를 제외한 시아버지와만 식사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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