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색기가 있다는 말 많이 듣는다"

기사등록 2026/05/04 21:03:50
[서울=뉴시스] 신기루. (사진 = SBS 플러스 캡처)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이 늘 주장하는 '비만계 유일한 고양이상'이라는 말에 대한 진심을 밝힌다.
 
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플러스(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8회에서는 풍수를 주제로 신기루,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MC 이국주는 신점을 본 적이 있는지?”라고 묻는다. 신기루는 "한 세 번 정도 신점을 봤다. 관상을 자주 본다"라고 답한다.

그러자 이국주는 “십몇 년을 '고양이상'이라고 우긴다"라고 거든다. 그러자 신기루는 "'고양이상'에서 하나가 더 업그레이드돼 '욕망의 말상'이라고 한다"라며 자신의 진짜 상에 대해 묻는다.

이후 신기루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들은 입을 모아 '00상'이라는 대답을 내놓고 그 순간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신기루는 "앞으로 '00상'이라고 하겠다"라며 뾰로통해진다.
 
신기루는 또한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런데 색기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세 번 점을 본 가운데 두 분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더라. 정말 색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또 색기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라고 이번에는 자신의 ‘색기’에 대한 실체 파악에 나선다.

반면 무속인은 "이성의 색기는"이라며 점사를 내놔 또다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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