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대전·세종·충남, 맑은 하늘…오전 안개 주의

기사등록 2026/05/05 05:00:00 최종수정 2026/05/05 06:08:23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특히 이날 충남권에는 새벽부터 아침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의 교량이나 내륙의 강·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감속 운행을 통해 추돌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또 이날은 달의 인력에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 4도, 천안·부여 5도, 공주·계룡·논산·서천·청양 6도, 세종·아산·서산·당진·예산·홍성 7도, 대전·보령·태안 8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18도, 서천·보령 19도, 계룡·청양·서산 20도, 부여·당진·홍성 21도, 금산·천안·공주·논산·세종·아산·예산·대전 21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