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는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 순이다. 은둔을 시작한 연령은 20대 78명, 10대 38명이다.
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생활습관·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자조모임) 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중·베트남 협력 교육
광주시는 유네스코 지정 무등산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베트남 등 세계지질공원들과 협력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론수업 뒤에는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선정해 발표하는 조별 토론도 이어진다.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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