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의류·쿨링 케어, 시즌 메이크업까지
실용성·감성 모두 잡아…여름 전략 본격화
냉감 기능성 의류부터 모공 집중 케어 스킨케어, 여름 분위기를 담은 색조 컬렉션까지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잡은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땀·습도·불쾌감 다 잡았다"…네파, 기능성 의류로 여름 해결책 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길어지는 여름 속에서 땀·습도·끈적임을 기능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26SS 여름 의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네파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여름 기능성 의류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올해는 ▲컴포 ▲아이스테크쉘 ▲시어서커 ▲아이스테리 시리즈 등 라인업을 세분화했고,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냉감 원피스를 비롯해 셔츠, 팬츠 등으로 스타일링 폭을 확대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에도 스타일 완성도를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마이크로 에어닷'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까르비코 저지로멜리나'의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접촉 냉감과 뛰어난 신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외에도 스트레치, UV 차단 기능과 활동성을 적용해 일상복부터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스킨1004(스킨천사)가 모공 케어를 위한 '포어마이징' 라인의 랩핑 마스크와 앰플 패드를 출시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글로우 랩핑 마스크'는 장미 PDRN 성분을 함유해 모공 탄력을 강화하고 타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리포좀 발효 히알루론산과 수분 공급을 위한 핑크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돼 팩 제거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제형 자체의 쿨링 메커니즘으로 피부 열감을 낮추고 모공 면적 케어를 돕는다. 촉촉한 핑크빛 젤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하며, 높은 수분감으로 팩 제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자극을 최소화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클리어 패드'는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개선해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한다. 순한 피지 케어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을 정돈하고, 동백 PDRN 성분이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마다가스카르 병풀추출물과 5가지 자연 유래 쿨링 성분이 피부 열감 진정을 도와 모공 타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 격자 엠보싱 면이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고 매끈한 면이 피부결을 정돈한다. 도톰하면서도 유연하게 늘어나는 원단을 적용해 원하는 부위에 부착하면 마스크팩처럼 사용하는 '팩토'로도 활용할 수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청량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에서 영감을 받아 'NEW 디올 2026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은 페이스, 아이, 립, 네일 등 총 20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블루 톤을 중심으로 골드와 코랄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프레쉬 블루 썸머 룩', 코랄 컬러를 중심으로 핑크, 브라운 톤이 조화를 이루는 '선 키스드 코랄 썸머 룩' 등 프랑스 남부의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살을 담아 디올만의 매혹적인 2가지 여름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디올쇼 5 꿀뢰르'와'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에는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케이스와 파우더에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크리스챤 디올 행운의 상징인 무당벌레 디테일과 데이지 장식을 더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미세 펄 피그먼트를 함유해 광채 효과를 연출하는 핑크 쉬머의 골드 빛 리퀴드 하이라이터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 8가지 컬러를 쉬머와 새틴 두 가지 피니쉬로 선보이는 스틱 타입의 아이 섀도우 '디올쇼 플래쉬 스틱'도 출시됐다.
립 제품은 프로방스의 여름 하늘에서 영감받았다. 5가지 리미티드 쉐이드로 입술에 광택과 볼륨감을 더해주는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와 함께 화사한 브릭 레드 컬러의 '디올 어딕트 립 틴트 #531 내추럴 시에나'도 새롭게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여름 디올의 생동감을 손끝까지 담아낼 수 있는 '디올 베르니' 네일 폴리시를 더해 디올만의 여름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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