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예계에 따르면 화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가방을 열어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화사는 붉은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홍콩 도심 골목을 여유롭게 걸었다.
한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가볍게 몸을 돌리는 모습에서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묻어났다.
큼직한 토트백을 든 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을 완성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한 라디오에 출연해 공연 전 발바닥 2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화사는 "가열식 가습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는데 그걸 밟았다"며 "불행 중 다행으로 몸이 아니라 발에 닿은 것"이라고 했다.
또 "알몸 상태에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다"며 "물을 밟은 것이라 더 큰 화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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