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11~22일 신청"

기사등록 2026/05/04 10:59:24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된 점포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로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업 6개월 이상인 남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인테리어와 간판 등 노후점포 환경개선비, 키오스크와 CCTV 등 스마트·안전시스템 도입,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중 1개 항목을 지원한다.

남구는 신청업체의 업력과 매출액, 사업장 임차 규모, 기존 수혜 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100개소를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및 입식 테이블 전환을 희망하는 업체는 우선 선발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