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그룹 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최근 자신이 언급한 K팝 업계 내 '슈가대디(만남의 대가로 재정적 지원을 하는 사람)' 관련 폭로가 전 소속사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효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효키(HYOKEY)' 영상을 통해 "전 소속사 대표는 그런 일을 벌이지 않았다"며 해당 의혹이 과거 소속사와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와 얼마 전 통화를 했다. 내가 올린 영상에 대해 설명하고 작은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효경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한 회사 소속이었던 어떤 멤버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본인 회사의 CEO와 사귀고 있었다"면서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았음에도 항상 가장 많은 파트를 가져가고 센터에 섰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발언이 효경의 과거 소속사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2017년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린 효경은 2019년 6인조 걸그룹 아리아즈로 데뷔했다. 2022년 팀 활동이 종료된 후 현재는 유튜버 및 보컬 코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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