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서 중년 남성 변사체…경찰 조사

기사등록 2026/05/04 10:46:18 최종수정 2026/05/04 11:46:25
충주 호암지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4일 오전 8시5분께 충북 충주시 호암동 호암지에서 중년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이날 호암지 주변을 지나던 행인은 "저수지에서 양손과 가죽 점퍼가 보인다"며 112에 신고했다.

60~7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사체에서 외상 등 뚜렷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심하지 않아 최근에 숨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호암지 주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