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살롱 오브 플레이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레고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더 살롱 오브 플레이(The Salon of Play)' 팝업스토어를 열고 성인을 위한 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린이날을 맞은 성인들에게 놀이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과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레고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행사는 5층 살롱드 H와 6층 하늘정원에서 나눠 진행된다.
살롱드 H에서는 이달 14일까지 팝업 체험존이 운영되는데 레고 세트와 프리츠한센 가구로 꾸며진 쇼룸과 레고 보태니컬 조형물이 마련됐다. 레고 보태니컬 꽃 중 하나를 골라 주문하고 조립하는 '테이블 서비스'와 전용 캐리어 포장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하늘정원에서는 오는 7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플레이 가든(Play Garden)'이 조성된다. 브릭 조립부터 레고 자동차 경주까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레고 토트백, 레고 우주인 쿠션, 오프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쿠폰 등을 증정한다. 또 '레고 중세 마을 광장'을 비롯한 인기 성인 시리즈 제품 3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전 세계 24명뿐인 레고 공인 작가 '반트(김승유)'와 함께하는 현대백화점 우수고객(VIP) 대상 창작 클래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어린이날 시즌 성인에게도 색다른 놀이와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추진했다"며 "조립의 즐거움을 넘어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레고 놀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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