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노출 지적에 "예쁜 옷 입고 싶었다"

기사등록 2026/05/04 10:56:29
[서울=뉴시스] 김채현. (사진=유튜브 채널 케플러 캡처)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그룹 케플러(Kep1er) 멤버 김채현이 영상 콘텐츠에서 착용한 발레복 노출 지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케플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라는 제목으로 멤버 김채현, 최유진, 샤오팅이 발레 수업을 받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김채현의 의상을 두고 불만이 제기됐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상의 가슴 부근이 깊게 파인 복장을 착용해 발레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노출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온라인 상에서는 "누가 이런 옷을 입냐" 등 스타일링을 담당한 스태프를 향한 질책성 반응이 나왔다. 다만 일각에서는 "예쁘기만 한데 왜 뭐라고 하는지 이해 안 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논란이 일자 김채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채현은 "그 의상은 내가 직접 선택한 것"이라며 "발레 하면 핑크라는 이미지가 떠올라서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라고 의상을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좋아해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라서 놀랐다"면서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내 마음도 있었다. 앞으로는 잘 조율해서 입겠다. 너무 화내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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