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귀경 차량 겹치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
대전서 서울방향 2시간20분·부산 6시간30분 소요
인천공항 입국자 4일 11만6469명, 5일 11만5485명
연휴 중 4일 인천공항서 가장 붐빈다…22만7439명
특히 월요일 퇴근 차량과 귀경 차량이 겹치면서 서울 방향으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가중될 전망이다.
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소요 시간은 ▲대전에서 서울 방향으로 2시간20분 ▲부산 6시간40분 ▲광주 5시간 ▲목포 5시간40분 ▲강릉 4시간10분이 예상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에도 ▲대전에서 2시간20분 ▲부산 6시간30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5시간20분 ▲강릉 3시간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기간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 확보를 위해 특별소통대책을 시행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휴게소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와 주차 질서 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과 운영시간 및 이용구간에 대한 도로전광판 안내를 확대해 이용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 연휴에 따른 교통량 및 정체구간 증가로 사고 위험이 커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운전에 대해 당부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4일과 5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각각 22만7439명과 21만1738명으로 예상된다. 이 중 입국자수는 4일 11만6469명과 5일 11만5485명이다.
이번 연휴기간을 이용해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는 승객이 13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돼 하루평균 이용객은 21만6699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4일이 징검다리 연휴 중 인천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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