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관 체험에 영화 관람…그룹 계열사 임직원 동참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HDC그룹 아이파크(IPARK)몰이 지난달 30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용산구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HDC그룹 ESG 활동의 일환으로 아이파크몰,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신라면세점 등이 참여하고 용산복지재단과 협업해 진행됐다.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
용산구 취약계층 아동 10여명을 아이파크몰 용산점으로 초청해 운영됐다.
용산 곤충관에서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하는 콘텐츠를 체험한 뒤 식사를 마치고 개봉작 ‘슈퍼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초청 행사를 넘어 계열사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전 일정에 함께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보내는 형태로 운영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체험과 식사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웃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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