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이틀간 운영…회차별 20명 선착순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 남파고택에서 전통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나주시는 8일~9일 이틀간 남파고택에서 '금동신발 목걸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국가유산청의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백제 문화와 남파고택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금동신발 장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걸이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과 다과를 곁들인 휴식 시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행하며 회차별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비는 2만5000원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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