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출전한 천종원 8위…여자부 서채현은 27위
이도현은 3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커차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69.6점을 받아 안라쿠 소라타(일본·84.4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동메달은 프랑스의 메시 샬크(59.8점)가 차지했다.
IFSC는 지난해 12월 클라이밍 월드컵 시리즈의 명칭을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로 바꿨다.
2026 월드 클라이밍 1차 대회는 볼더링 종목만 치러졌다.
이도현은 예선에서 완등(124.9점)에 성공하며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준결승에선 4위(69.9점)로 결승에 올랐다.
함께 결승에 오른 천종원(노스페이스)은 결승에서 4개 과제를 모두 실패해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 볼더링에 출전한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예선에서 64.2점을 받아 27위에 그쳤다.
오가영은 33위(54.7점), 노희주는 51위(24.9점)에 각각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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