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감염 고리를 차단, 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HPV 백신은 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남성이 접종하면 항문암과 구인두암 등의 예방은 물론 집단면역 형성으로 여성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이고 PV 4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HPV 9가 백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면 된다.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부모님들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기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