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세 사람이 식사부터 숙소까지 하루에 10만원만 쓸 수 있는 '가성비' 여행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휴대전화 사용도 제한됐다.
특히 최우식은 여벌 옷은 물론 속옷도 없어 역대급 위기에 처했다.
식사 중 최우식은 "출발 전 파마를 해서 이틀 동안 머리를 감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며 "머리를 못 감아 샤워를 하지 않았고, 그래서 속옷도 갈아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샤워 여부와 관계없이 속옷은 갈아입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당황했다.
최우식은 "내일까지는 괜찮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남은 돈이 4750원 뿐인 상황에서 최우식은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고, 멤버들은 "속옷 값이 5000원이면 어떻게 하냐" "장기자랑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응수했다.
'꽃보다 청춘: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tvN의 대표 배낭여행 예능인 '꽃보다 청춘' 시리즈는 사전 예고 없이 출연진을 여행지로 납치하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편은 '서진이네' 임직원 3인방이 자차가 아닌 지하철, 기차, 버스 등을 이용해 5박6일 간 국내를 누비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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