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인천 소재 창업기업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스타트업이 보유한 실증제품과 서비스의 공공시장 진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 사전 모의평가, 공공구매 상담회, 특허 출원비 또는 홍보물 제작 지원 등도 제공된다.
인천경제청은 조달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요처 연계와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15개사 내외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외 기업도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 이전 조건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22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 실증제품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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