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소유, 산들, 이기광, 성한빈이 출연했다.
이날 이기광은 비스트 상표권 합의 소식을 전하며 "원래 (비스트) 노래는 부르고 있었는데 이름만 못 썼다. 협의가 잘 돼 이름까지 받아왔다"고 밝혔다.
다만 "비스트 또는 하이라이트로 아무거나 활동해도 되는데 비스트로 활동한 게 7년이고 하이라이트를 9년 쓴 거다. (하이라이트를) 더 오래 쓴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멤버끼리 하이라이트 이름을 계속 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트는 2009년 6인조 보이그룹 '비스트(BEAST)'로 데뷔했으나 2017년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나와 독자 기획사를 세우면서 현재의 팀명으로 변경했다.
하이라이트는 2024년 4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비스트 상표권 사용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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