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교착에 철강株 급등…포스코스틸리온 상한가

기사등록 2026/04/28 10:07:56 최종수정 2026/04/28 10:40:25

포스코홀딩스도 12%대 강세…지정학 리스크 반영

[AP/뉴시스]호르무즈 해협 케심섬 해안에 18일 이란의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컨테이너선이 보이고 있다. 2026.04.22.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철강 관련주가 28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포스코스틸리온은 29.87% 오른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주스틸도 29.93% 급등한 4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문배철강(23.06%), 부국철강(14.88%), 하이스틸(11.87%) 등 중소형 철강주가 동반 상승했다. 포스코홀딩스 역시 12.81% 오르며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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